"괜히 샀네"…스페이스X 담은 ETF 줄줄이 '파란불'

1 week ago 7

AI 기사요약

스페이스X 주가가 밸류에이션 부담과 M&A 여파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국내 우주항공 ETF 수익률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으나, 업계는 스타링크의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과 주요 지수 편입 전망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ETF 트렌드 분석

스페이스X 이틀 연속 하락
커서 인수, 고평가 부담 영향
미국우주항공 ETF도 '마이너스'
패시브 자금 유입 땐 반등 가능성

"괜히 샀네"…스페이스X 담은 ETF 줄줄이 '파란불'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직후 급등세를 뒤로하고 이틀 연속 하락했다. 상장 초기 기대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된 데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스페이스X를 편입한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일제히 뒷걸음질치고 있다.

19일 나스닥에 따르면 간밤 스페이스X는 전거래일 대비 6.82% 하락한 18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12일(현지시간)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에서 출발해 한때 225달러까지 치솟았지만, 17일 이후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최근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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