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오사카·타이페이·방콕…카펠라·파티나가 소개하는 ‘아시아 4색’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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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오래된 골목과 사찰에서 만나는 전통 문화 예술 오사카성 옆에서 펼쳐지는 첨단 웰니스와 오디오 사운드 타이베이 차 농장과 일상에서 맛보는 미식 탐험 방콕 차오프라야 강변에서 맞이하는 밀도 높은 정적 올가을 연휴를 앞두고 단순한 목적지 탐색에서 벗어나 여정의 본질을 되짚는 여행 방식이 주목받는다. 한 지역의 유구한 역사 속으로 파고들거나, 음향과 건강 관리를 통해 낯익은 공간을 다르게 관찰하고, 식문화와 현지 생활양식을 좇거나, 강가에 머물며 온전한 비움을 실천하는 방식이다.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와 파티나 호텔 앤 리조트는 교토, 오사카, 타이베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펼쳐지는 네 가지 휴식안을 발표했다. 역사와 전통 속으로 들어가는 교토, 카펠라 교토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고유의 내력을 피부로 체감하는 공간이다. 게이샤 문화의 전통을 잇는 게이코와 마이코의 무대인 미야가와초 가부렌조에 잇닿아 있으며, 현지에서 가장 오래된 선종 사원인 겐닌지와도 지척이다. 도심에 축적된 고유의 유산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췄다.매개체 역할을 하는 카펠라 컬처리스트는 숙박객을 장인 정신과 전통 예술, 지역 고유의 서사로 안내한다. 일정을 마친 후에는 전용 탕을 갖춘 온천 스위트에서 정적을 즐길 수 있다. 촉박하게 명소를 순례하는 대신 정갈한 골목길을 걸으며 교토의 숨은 내력을 탐색하는 여정이다. 음향과 웰니스로 재해석한 오사카, 파티나 오사카상업시설과 음식 탐방으로 대표되던 기존 오사카 여행 패턴에 변주를 주는 거점이다. 오사카성 공원 근처에 위치한 파티나 오사카는 조형 예술과 청각적 요소, 신체적 건강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전면에 내세운다. 핵심 축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첨단 헬스테크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오사카성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과 전용 운동 공간이 마련돼 있다. 최상층에 위치한 더 리스닝 룸에서는 유명 음향 공학자 데본 턴불이 설계한 사운드 시스템이 작동해 청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반복 방문했던 도시라 할지라도 청각적 경험과 건강 관리를 중심에 두면 완전히 다른 삶의 호흡을 발견하게 된다. 식도락과 현지 생활상을 따라가는 타이베이, 카펠라 타이베이미식과 생활문화를 축으로 타이베이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한다. 송산 지구에 들어선 카펠라 타이베이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과 주변 산세, 둔화북로의 가로수길이 어우러진 조망권을 확보했다. 첨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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