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루쏘 클라우드’가 한국에 상륙했다.
루쏘 클라우드의 국내 유통을 맡은 하고하우스는 하고(HAGO), 무신사,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하고하우스 잠실 롯데월드몰,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하남 매장 등에 제품이 출시됐다고 2일 밝혔다.
루쏘 클라우드는 단순히 슬리퍼에 머무르지 않고 신고 있는 동안 발의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리커버리 슈즈’를 지향한다. 발바닥 아치를 지지하는 ‘아치 서포트’(Arch support) 형태로 밑창을 설계했다. 3중 레이어 구조의 쿠셔닝과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IP-EVA 소재를 써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 또 기존 EVA 슬리퍼 대비 공기 순환이 원활해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아치 서포트는 발의 균형을 보다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발뒤꿈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있다”며 “기존 슬리퍼와 차별화된 착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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