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민선 9기 한 달 만에 1조 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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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구미시가 민선 출범 한 달 만에 1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구미시는 자화전자 5천억 원, 오뚜기 라면 2천억 원, 월덱스 2,600억 원에 이어 기타 투자까지 합치면 실제 규모는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의 19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이 발표되면서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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