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확대와 금융 혁신, 자금 유입 억제 등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그래도 안 되면 최후적으로 부동산 세제도 판단할 수 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는 단계로, 7월 세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지금은 관찰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흐름과 관련해선 “강남 3구와 용산 등 많이 오른 지역이 빠지고 있다”면서 “오르던 지역이 빠지는 것은 시장에 좋은 시그널이다. 다만, 전체적으로 하향 안정화라고는 자신있게 말씀은 안 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환율 흐름에 대해서는 “중동에 거의 의존을 많이 하다 보니까 한국 경제에 대한 어떤 불안감이 시장의 시각에 반영된 것”이라며 “전쟁이 종식이 된다면 환율이 안정화될 걸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환보유액이 4200억 달러가 넘고, 대외 순자산도 9000억 달러 정도”라며 “외채 구조도 단기 외채보다는 중장기 외채가 많은 구조이기 때문에 당장 국민들께서 걱정하는 사항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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