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효성重과 에너지 경쟁력 제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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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효성重과 에너지 경쟁력 제고 협약

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과 국내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환주 국민은행장(왼쪽)과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협약식에 참석했다.

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 및 관련 프로젝트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HVDC는 서해안에너지고속도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등에 쓰이는 첨단 기술이다.

국민은행은 KB금융의 1조원 규모 국민성장인프라펀드를 통해 국내 첨단전략 산업에 투자하고 있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러스터용 집단에너지 설비, 에너지 고속도로, 태양광·풍력발전, 수소 연료전지 구축 사업 등을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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