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이냐” 물었더니 차단…김수영 게장 ‘원산지 논란’, 결국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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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냐” 물었더니 차단…김수영 게장 ‘원산지 논란’, 결국 해명 업데이트 : 2026.10.20 07:36 닫기 “꽃게는 국산·고춧가루는 중국산…숨기거나 속인 적 없다” 사진 I 김수영 SNS 개그맨 김수영이 판매하는 게장을 두고 원산지 논란이 불거졌다. 라이브 방송에서 재료 원산지를 물은 일부 시청자가 채팅 차단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김수영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영이네게장’의 유튜브 라이브 판매 방송을 둘러싼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논란의 발단은 원산지 질문이었다. 김수영은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에 사용되는 꽃게가 100% 연평도 국산이라고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청자가 양념과 고춧가루 등 다른 재료의 원산지를 물었다가 채팅이 차단됐다고 주장했다.한 소비자는 판매 페이지 문의 게시판에 “라이브 방송을 보다가 맛있어 보여 주문하려고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물었는데 왜 채팅을 차단하느냐”며 “질문하는 것 자체가 악플이냐”고 항의했다. 앞서 고춧가루와 양념의 원산지를 물었다가 차단됐다는 비슷한 주장도 제기됐다.실제 판매 페이지에 공개된 제품 정보를 보면 간장게장은 국산 꽃게 34%와 소스류 66%로 구성돼 있다. 소스류는 외국산으로, 아미노산액 원료의 원산지는 인도·미국·중국 등으로 표시돼 있다.양념게장은 꽃게와 소스류가 각각 50%다. 꽃게는 국산이지만 소스류는 외국산이며 양념에 사용되는 고추는 중국산으로 기재돼 있다. 사진 I 김수영 SNS 논란이 커지자 판매자 측은 채팅 관리 과정에서 대응이 과도했던 점을 인정했다.김수영의 아내이자 수영농수산 대표인 허수양 씨는 “채팅 관리하시는 분이 과하게 대응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내용의 댓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면서 정상적인 방송 진행이 어려워져 이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소비자를 속이거나 원산지를 감추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김수영도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방송에서 판매하는 게의 원산지를 물으셔서 국산 게라고 말씀드렸고, 고춧가루의 원산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자 중국산이라고 솔직하게 말씀드렸다”며 “원산지를 숨기거나 속일 생각이 없었기에 방송에서도 있는 그대로 안내했다”고 밝혔다.이어 제품 상세 페이지에도 원재료명과 원산지를 표시해 판매하고 있다며, 방송 이후 ‘중국산은 무조건 믿고 걸러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이 반복적으로 달리면서 채팅 관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사진 I 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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