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 5일만에 하락...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 반영

2 weeks ago 11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5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현지 시간 24일,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보다 0.25% 내린 배럴당 105.3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1.51% 내린 배럴당 94.4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이날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각각 약 16%, 13% 올랐습니다. 세계 원유 수송의 주요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시장은 미·이란 접촉 움직임과 관련한 보도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국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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