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국내증시에서 정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국제 유가가 상승한 영향이다.
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SK이노베이션(096770)은 전거래일 대비 7.22% 오른 14만2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보다 7.52% 오른 14만3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S-Oil(010950)(5.14%), GS(2.60%) 등 정유주와 이수화학(005950)(20.51%), 롯데케미칼(011170)(12.49%), 대한유화(006650)(5.45%) 등 석유화학주가 일제히 큰 폭 상승 중이다.
간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1.2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2.8% 상승하면서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 역시 3.7% 오른 99.93달러로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100달러를 넘어섰다. WTI가 1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 13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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