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27억에도 청약 마감”…동문건설, 노량진뉴타운 옆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7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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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 27억에도 청약 마감”…동문건설, 노량진뉴타운 옆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7월 공급

업데이트 : 2026.06.22 16:25 닫기

지하 8층~지상 29층 전용 46~62㎡
총 301가구 중 72가구 일반분양
4중 역세권에 행정·의료·교육시설 갖춰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동문건설]

최근 서울 청약시장에서 거주여건이 뛰어난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수요 쏠림현상이 확연한 모습이다. 서울 동작구에서 공급된 사업장의 책정 분양가가 최고 27억~29억원에 달했지만, 되레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노량진동 ‘라클라체 자이 드파인’과 대방동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각각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6.5대 1, 19.78대 1로 마감했다. ‘흑석 써밋 더힐’ 역시 평균 3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평형(전용 84㎡) 최고 분양가 기준 약 27억~30억원대로 사실상 강남권 핵심 단지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청약자가 대거 몰렸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강남·여의도와 인접한 직주근접성에 노량진·흑석·상도뉴타운 개발이라는 확실한 미래 비전까지 더해진 결과”라면서 “동작구의 청약시장 흥행이 이어지면서 동일 생활권 내 공급을 앞둔 신규 단지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더욱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동문건설이 오는 7월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46~62㎡ 301가구 중 72가구가 일반분양물량이다.

이 단지는 최근 전용 84㎡의 27억원 이상 분양가 책정에도 단기간 마감된 노량진·흑석 뉴타운과 맞닿아 있다. 약 1만 가구가 밀집하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노량진 뉴타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인접권역에 위치한 신규 단지의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1·9호선 노량진역도 가깝다. 향후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이 개통하면 여의도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강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진출입도 쉽다.

구청과 구의회, 보건소 등이 한 곳에 모이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장승배기역 인근에 있어 문화·편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을 둘러싼 상도동 재개발 사업과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호재도 풍부하다.

영화초교를 도보통학거리에 있고 장승중, 영등포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비롯해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병원, 보라매병원 등 의료시설, 용마산공원과 장승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휴식공간도 주변에 있다.

단지에는 조망권과 개방감을 넓힌 평면설계가 도입했다. 가구간 시선 간섭을 최소화한 단지 배치를 통해 독립적인 거주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의 생활 패턴과 가사 동선을 정밀하게 고려해 주방 동선을 계획했다. 타입별로 넓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실내 조명에는 입주민의 컨디션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조도의 밝기와 색온도를 세밀하게 다룰 수 있는 감성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다. 단지 안에는 다양한 입주민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최근 흑석·대방동 청약 결과를 통해 동작구의 우수한 입지적 가치가 평당 최고가 수준으로 공인됐다”면서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직간접적 수혜와 미래 가치를 모두 품으면서 진입 장벽을 낮춘 합리적인 가격대의 주거 상품을 찾는 실속파 수요자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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