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평 신축 입주권이 30억원” … 흑석동 재개발, 지금 들어가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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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뉴타운은 2005년 서울시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20년 넘게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입주를 마친 구역과 공사 중인 구역, 서울시 심의를 갓 통과한 구역, 이제 막 첫걸음을 뗀 구역까지 사업의 시간표가 각기 다른 정비사업이 혼재돼 있다. 뉴타운 바깥에서는 명수대현대·한강현대 등 한강 변 노후 아파트가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앞서 흑석동 1편에서는 흑석동의 입지와 학군, 정비사업 구역별 단계, 주요 호재 등을 짚어봤다. 2편에서는 주요 단지 가격과 매물 현황, 재개발 입주권의 안전마진, 놓치기 쉬운 리스크까지 손품으로 따져본다.

지금부터 흑석동을 살펴보자.

흑석 자이 문주 모습. [매경DB]

흑석 자이 문주 모습. [매경DB]

<플러스 포인트>
▶흑석동은 입지가 아니라 시간을 사는 동네가 됐다.
▶같은 단지도 층에 따라 한강 전망 프리미엄이 다르다.
▶진입장벽은 이미 강남급, 그럼에도 살만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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