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로 와달라" 떠올린 이 대통령…"5.18 가두방송 따라 했다"

1 week ago 1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8일) 취임 후 첫 5·18을 맞아 광주를 방문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희생에 위로를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광주를 찾아 복원을 마치고 새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을 둘러봤습니다.옛 전남도청은 5·18 당시 광주의 시민들이 지도부를 운영한 장소이자, 시민과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계엄군에게 저항한 항전지로, 이번에 복원하면서 역사교육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당시 행방불명된 아들의 유해를 20여년 만에 DNA 검사를 통해 찾은 어머니가 이 대통령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자 다독이기도 했습니다.김 여사는 관람 내내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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