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혁재가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논란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OSEN에 따르면 이혁재는 자신의 심사위원 참여가 국민의힘측 제안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 분야 전문가를 모으는 취지였고, 방송인 중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제게 제안이 온 것 같다”며 “다만, 제가 참여하면 과거 일로 논란이 생길 수 있고 오디션에 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는데, 실제로 논란이 커졌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당초 고사 의사를 밝혔다는 그는 “사양하려 했으나 당대표를 포함한 회의에서 ‘성공뿐 아니라 실패 경험도 의미가 있다’는 의견이 나와 결국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이게 어제 일도 아니고 10년 전 일인데 계속 문제 삼는다”며 “지금 방송도 하지 않고 자연인으로 지내는데 왜 저를 못 죽여서 안달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씨는 2010년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 사건 등의 논란이 확산하자 방송계를 떠났다. 이후 2014년 직원 임금 체불과 2024년 국세청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등재 등으로 논란이 있었다.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연사로 나섰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내 가치관 기준으로는 무죄”라며 윤 전 대통령의 12·3 불범계엄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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