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안승일, 백두산을 담다 / 무대로 온 '남벌' / 다시 만난 '라보엠'

15 hours ago 2
【 앵커멘트 】 평생 산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던 '백두산의 곰' 고 안승일 사진가의 추모전이 열렸습니다. 이현세 화백의 대표작 '남벌'이 뮤지컬로 재탄생해, 전쟁에 내몰린 사람들의 사랑과 희생을 그립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기자 】 천지를 감싸고 흐르는 운해와 붉게 물든 숲, 끝없이 이어지는 설산이 자연의 장엄함을 전합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한 컷을 기다렸던 작가의 집념이, 사진마다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고 안승일 작가는 백두산을 20년, 삼각산을 30년 동안 기록하며 기다림 끝에 만난 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작가의 열정과 발자취를 만나는 이번 전시는 백..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