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과거 옹호 아니지만"…시그널2, 내달 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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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 논란으로 방송이 무기한 연기됐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다음 달 첫 방송됩니다.tvN은 오늘(6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오랜 고심 끝에 조심스러운 마음을 담아 '두번째 시그널'을 12월 7일부터 오후 10시에 월화드라마로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tvN은 "특정 출연자(조진웅)의 잘못된 과거 행적은 채널로서도 결코 가볍게 바라볼 수 없는 문제"라면서도 "'두번째 시그널'은 특정 출연자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이어 "출연자 개인에 대한 평가와 작품 자체의 가치 그리고 이에 참여한 창작자들의 노력은 구분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편성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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