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한국 찾은 모린 갈라스 / 내 안의 하이드 / 제2의 신구·박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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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현대 회화를 대표하는 작가 모린 갈라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립니다. 신구·박근형 두 거장의 출연료 기부로 물꼬를 튼 '2026 연극내일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번 주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가로 30cm 남짓한 작은 캔버스 속 투박한 붓질로 빚어낸 소박한 집 한 채와 무한한 바다가 관객을 고요한 명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미국 대표 풍경화가 모린 갈라스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물을 많이 사용하면서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특유의 질감과 두텁고 풍성한 붓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엽서 크기의 화면에 구체적인 대상과 추상적인 배경을 조화시켜 기억 속에 재구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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