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2,500년 전 암각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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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바위에 그려진 그림이 보이시나요? 긴 꼬리가 달린 동물과 사냥하는 사람의 모습인데요. 고고학자들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절벽 위에서 2,500년 전 암각화 유적지를 발견했습니다. 인물과 동물을 묘사한 그림이 30점이나 되는데, 2500년 전 생활상이 잘 나타나있다고요. 그림 속 산양을 보면 이 지역이 한때 비옥한 목초지였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출처 : China News Service#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중국 #암각화 #2500년전 #동물암각화 #유적지 #신장위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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