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붉게 물든 이노상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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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 자리한 명소 중 하나, 이노상 분수가 붉게 물들었습니다. 마치 피를 연상시키는데요.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활동가들이 가자지구 전쟁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나선 거라고 합니다. 이들은 붉은색 염료를 분수 곳곳에 뿌리는가 하면, 팔레스타인 국기와 유혈 사태를 멈추라는 현수막을 들고 분수 앞에 섰는데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포함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휴전을 위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한여혜기자 #프랑스 #파리 #이노상분수 #그린피스 #가자전쟁 #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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