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흠뻑

3 days ago 2
신부가 활짝 웃으며 신자들에게 성수를 뿌리더니, 아예 통째로 들고 뿌립니다. 그대로 흠뻑 젖은 사람들은 밝게 웃으며 신부의 축복을 즐기는데요. 올해 러시아 정교회의 '빠스하' 즉 부활절 날, 신부가 유쾌하게 축복을 하는 모습입니다. 신부가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외치자, 신자들은 "정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라고 화답하는데요, 러시아 사람들은, 부활절에 신부가 뿌리는 이 성수를 맞으면 몸과 마음이 깨끗해진다는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축복을 사람에게만 줄 수 없었는지 고양이에 성수를 뿌리는 신부도 있었는데요. 부활절을 맞아 모두가 축복에 흠뻑 젖은 하루였네요. 출처 : X @BowesChay @do..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