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 그루를 사이에 두고 차량 2대가 빙빙 맴도는데요. 호주 서부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경찰 추격전 현장입니다. 추격전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마치 술래잡기를 하듯 같은 자리를 계속 도는 황당한 모습이 연출된 건데요. 무면허로 차를 훔친 청소년 4명. 결국 한 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만화 속 한 장면 같다", "이렇게 답답한 추격전은 처음 본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해당 지역은 지난해 10월 하루 평균 1대꼴로 미성년자의 차량 도난 범죄가 벌어진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네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출처 : X @AlAabiya_Eng, @.. |
[굿모닝월드] 세상에서 가장 느린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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