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찌는 더위에 '퐁당'…피서 떠난 곰돌이

6 days ago 13
찌는 듯한 더위가 한창인 주말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어느 한적한 마을 집에 곰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초대라도 받은 양 아주 느긋한 걸음걸이인데요. 수영장 옆 한구석에 마련된 풀에 몸을 담그더니, 이내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마치 더위를 피해 피서를 온 것 같은 엉뚱한 모습에 주민들도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가장 먼저 곰을 발견한 집주인도 "곰이 스파를 누리고 있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뜻밖의 손님은 5분 정도 물놀이를 즐긴 뒤 유유히 떠났다는데요. "레모네이드가 필요했을 것 같다", "곧 또 오게 생겼다"는 등 위트 있는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출처 : 유튜브 @ktl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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