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부위원장 “증권업계 기록적 수익, 실력 때문인지 뒤돌아 봐야”

2 days ago 3
증권 > 국내 주식

권대영 부위원장 “증권업계 기록적 수익, 실력 때문인지 뒤돌아 봐야”

입력 : 2026.05.07 16:55

7일 권대영 부위원장 모험자본 민관 협의체
증권업 본연 기능 강조하며 4가지 사항 당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당국이 증권업계가 누리고 있는 최근 실적에 대해 외부환경에 기댄 측면이 많다고 비판하며 증권업 본연의 기능인 ‘모험자본 공급’에 더 적극 나설것을 주문했다.

7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종합투자금융사업자(종투사) 7개사, 5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8개사, 금투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

모두발언에서 권 부위원장은 “최근 수년간 증권업계의 기록적 수익이 안목과 역량에 바탕한 것인지, 아니면 유동성과 반도체 사이클 등 외부환경에 기인한 것인지 냉정하게 되돌아볼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간 증권사 자기자본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과정에서 그 자본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했는지, 손쉬운 수익 창출에 활용됐는지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며 “위험 뒤에 가려진 성장잠재력을 선별해 새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증권업의 존재 이유이자 생산적 금융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전략의 동질화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권 부위원장은 “사업모델 복제는 제로섬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유행하는 수익원을 좇는 미투(Me-too)전략이 많은데, 통찰적 리서치와 정교한 스크리닝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역량과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 자금줄 역할을 할 중기특화 증권사를 10곳 안팎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보따리도 풀어 증권담보대출 만기를 최대 3년으로 연장하고, 기업은행은 중기특화 증권사 펀드 출자 규모를 직전 5기(265억원) 대비 4배 가까운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금융투자업계도 벤처 회수시장에 최대 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종투사 1분기 모험자본 9.9조…7곳 모두 의무비율 상회

한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7곳의 올해 1분기 모험자본 공급액은 9조9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대비 25.7%(2조173억원) 증가했다. 발행어음·IMA 조달액 대비 평균 모험자본 공급비율은 17.3%로 올해 의무비율(10%)을 모두 넘겼다. 의무비율은 2028년 25%까지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회사별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팹리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펀드 만기 도래에 맞춰 직접 인수해 회수를 지원했다. 키움증권은 AI 희귀질환 진단기업의 초기 스케일업 펀드 투자와 기술특례 상장 지원에 이어 글로벌 사업확장 후속 라운드까지 참여했고, 하나증권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소재 기업 의무투자 조합에 출자했다.

중기특화證 8→10곳·지정주기 2→3년…평가도 ‘실적 중심’으로

금융위는 2016년 도입된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도 손질한다. 우선 지정회사 수를 현행 8개사 안팎에서 10개사 안팎으로 늘리고, 지정주기는 2년에서 3년으로 확대해 중장기 자금공급 유인을 강화한다. 평가기준도 기존 정량 30%·정성 70%에서 정량 50%·정성 50%로 바꿔 실적 비중을 끌어올린다. 기존 지정사에만 적용하던 ‘정량평가 상위 4개사 우선선발(정성평가 면제)’ 혜택은 전체 신청사로 확대된다.

인센티브는 다층적으로 보강된다. 한국증권금융은 증권담보대출 만기를 최대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리고 기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만기 우대를 신설한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2027년 중 ‘중기특화 증권사 전용펀드’를 신규 조성하고, 펀드 운용사 선정 시 중기특화 증권사 가점을 50% 이상 늘린다. 기업은행은 6기 기간 중 출자를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5기(265억원) 대비 약 3.8배 늘어난 규모다.

5기 지정기간 종료(올해 6월)에 맞춰 6기는 6월 중 지정될 예정이며, 변경된 기준이 곧바로 적용된다.

회수시장에 1~2조…‘벤처 병목’ 정조준

금융투자업계는 별도로 회수시장에 1조~2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에 나선다. 한국 벤처 생태계가 기업공개(IPO) 중심으로 회수경로가 쏠려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인수합병(M&A)·세컨더리 등 다변화에 자금을 투입한다는 취지다. 금투협 주관으로 6월까지 세부 운영방안이 확정된다.

자금 수요자인 혁신기업과 공급자인 증권사·벤처캐피털(VC)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은 금융감독원 컨설팅 아래 7월 출시를 목표로 구축 중이다. 검색·추천·매칭 기능을 갖춘 시장 인프라로, 종투사의 직접투자까지 포괄하도록 설계된다.

또한 권 부위원장은 최근 확대되는 레버리지 투자에 대해서도 “각고의 경각심을 갖고 엄격히 리스크 관리를 해달라”며 고객중심 판매구조와 내부통제장치 구축을 주문하기도 했다. 증시 변동성 확대와 테마주 쏠림이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증권사들은 최고경영자(CEO) 주관 아래 레버리지 투자 동향과 리스크 관리 실태를 재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분기별로 가동돼 모험자본 공급 현안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당국은 증권업계가 최근 실적이 외부환경에 의존한다고 비판하며 본연의 기능인 모험자본 공급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종합투자금융사업자 회의에서 증권사의 사업 모델 복제를 지적하며, 차별화된 투자 역량과 전문성을 갖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적 평가 기준과 중기특화 증권사 지원 방안이 변화하며 중소기업 자금 공급의 유인도 강화될 예정이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키움증권 039490, KOSPI

    466,000
    - 3.82%
    (05.07 15:30)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AI 해설 기사

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융당국, 증권업계 '기록적 수익'에 '본연의 기능' 촉구…모험자본 공급 확대 방안 발표

Key Points

  •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최근 증권업계의 높은 수익이 외부 환경에 기인한 측면이 있다며, 증권업의 본질적인 역할인 '모험자본 공급'에 더 집중할 것을 주문했어요. 💰
  •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자금줄 역할을 할 중기특화 증권사를 8곳에서 10곳으로 늘리고, 관련 펀드 출자 규모도 확대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어요. 🚀
  •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들의 1분기 모험자본 공급액이 전 분기 대비 25.7% 증가하며 의무 비율을 상회했지만, 금융당국은 앞으로 의무 비율을 2028년까지 25%로 점진적으로 상향할 계획이에요. 📈
  • 금융투자업계는 별도로 벤처 회수 시장에 1조~2조 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를 진행하며, 7월에는 혁신 기업과 증권사·VC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할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

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6년 5월 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며 증권업계에 대한 금융당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이 자리에는 종합투자금융사업자(종투사) 7곳,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8곳,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 등이 참석했답니다. 🤝

권 부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증권업계가 기록적인 수익을 올린 것에 대해, 이것이 과연 증권사들의 실력과 안목 덕분인지, 아니면 단순히 유동성이나 반도체 업황과 같은 외부 환경 덕분인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어요. 🤔 증권사 자기자본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그 자본이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했는지, 아니면 손쉬운 수익 창출에만 활용되었는지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

또한, 금융당국은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자금줄이 되어줄 중기특화 증권사를 현재 8곳에서 10곳 안팎으로 확대하고, 증권담보대출 만기 연장, 기업은행의 펀드 출자 규모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모험자본 공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더불어 금융투자업계는 벤처 회수 시장에 최대 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여 벤처 생태계의 회수 경로를 다변화하는 데 힘쓸 예정입니다. 🌟

2. 심층 분석: 이 뉴스는 왜 나왔나?

최근 증권업계는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며 그 어느 때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어요. 하지만 금융당국은 이러한 성과가 오롯이 증권사들의 실력 덕분인지, 아니면 유동성이나 시장 상황 같은 외부 요인에 기댄 부분이 많은지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답니다. 🤔 마치 tempestuous seas에서 배가 순항할 때 선장의 실력이 빛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날씨가 좋아서인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어요.

특히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증권업계의 자기자본이 크게 늘어나는 과정에서 이 자본이 진정으로 성장 동력 역할을 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손쉬운 수익 창출에만 활용되었는지 의문을 제기했어요. 🧐 위험 속에서도 성장 잠재력을 발굴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증권업의 본질이자 생산적인 금융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했답니다. 마치 보석을 발굴하듯,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거죠.

또한, 업계 전략의 동질화, 즉 '미투(Me-too)' 전략에 대한 비판도 눈에 띄는데요. 유행하는 수익원을 쫓기보다는 통찰력 있는 리서치와 정교한 분석을 통해 차별화된 투자 역량과 대체 불가능한 전문성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어요. 💡 마치 수많은 경쟁자 속에서 나만의 색깔과 강점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아요. 이러한 금융당국의 지적은 증권업계가 단순히 수익만을 좇는 것이 아니라, 본연의 역할인 '모험자본 공급'에 더욱 충실해지기를 바라는 강력한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3. 주요 경과: 지금까지의 흐름 (Timeline)

  • 2025년 3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모험자본 공급 역할 강화, 디지털 전환, 기술 혁신 등을 주문했어요. 증권사 CEO들은 초대형 투자은행(IB) 역할 확대와 발행어음 활성화를 시급한 과제로 꼽았어요. 📈 💻 🚀

  • 2025년 8월

    금융위원회는 발행어음 신규 사업 인가 접수를 시작하며 증권업계의 경쟁 심화를 예고했어요. 신규 인가 조건이 까다로워져 기존 사업자들의 총력전이 예상되었죠. 📝 💼 💰

  • 2026년 5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증권업계의 기록적인 수익이 외부 환경에 기인한 측면이 많다고 지적하며 모험자본 공급 역할 강화를 주문했어요. 중소·벤처기업 자금줄 역할을 할 중기특화 증권사를 확대하고, 벤처 회수 시장에 1~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도 제시되었답니다. 🏦 🤝 💡

4. 다각도 분석: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소비자/개인] [산업/기업] [정부/시장]

이번 발표는 금융당국이 증권사들에게 '모험 자본' 공급 역할을 더욱 강화하라고 주문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 이는 장기적으로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투자할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 또한, 증권업계의 전략적인 차별화는 더 나은 금융 상품이나 서비스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요. 🎁 하지만,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경고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무분별한 투자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될 수 있어요. ⚠️

증권업계는 이번 금융당국의 발표를 통해 '모험 자본' 공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받았어요. 🏦 이는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벤처기업들에게는 더 많은 자금 조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어요. 🌟 또한, 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를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등 업계의 모험 자본 공급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 그러나 증권사들은 단순히 외부 환경에 기대는 수익 창출에서 벗어나, 통찰력 있는 리서치와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어요. 🎯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증권업계의 '본연의 기능'인 모험 자본 공급 역할을 강화하고, 산업의 동질화 전략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전문성을 키우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 이는 국가 경제의 혁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정책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에요. 🇰🇷 시장 측면에서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벤처 회수 시장에도 유동성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돼요. 💹 또한, 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를 손질하고 세컨더리 투자 확대를 지원하며, 모험 자본 중개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시장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에요. 🌐

5. 핵심 시사점: 그래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이번 금융당국의 발표는 증권업계가 마냥 외부 환경 덕분에 호황을 누릴 것이 아니라, 본연의 역할인 '모험자본 공급'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어요. 💰 최근 몇 년간 증권사들의 기록적인 수익이 정말 '실력'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시장 상황이 좋았기 때문인지 스스로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은, 앞으로 증권사들의 사업 전략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해요. 🤔

특히, '사업 모델 복제'를 통한 '미투(Me-too)' 전략보다는 '통찰력 있는 리서치'와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강조는, 증권사들 간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각자만의 독보적인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임을 보여줍니다. 🚀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할 '중기특화 증권사'를 늘리고, 투자 유인을 강화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이는 곧 중소·벤처기업에게는 더 많은 자금 조달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

또한, 벤처 생태계의 회수 경로가 IPO에만 쏠려 있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세컨더리 투자'에 1조~2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정보 비대칭을 해소할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이 병행됩니다. 🤝 이는 벤처 투자 시장의 성숙도를 높이고, 혁신 기업들의 성장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

6. 향후 전망: 시나리오별 예측

  • 현 상태 유지 및 안착 시나리오

    현재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서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역할이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해요. 📈 특히 중소·벤처기업 특화 증권사 지정 확대와 기업은행의 펀드 출자 규모 증대, 금융투자업계의 벤처 회수시장 유동성 공급 등의 정책들이 실효성을 거두면서, 이러한 흐름이 자연스럽게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아요. 또한,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 구축과 같은 인프라 개선 작업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정보 비대칭 해소와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요. 👍

  • 영향력 확대 및 가속 시나리오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와 업계의 적극적인 호응이 맞물릴 경우, 증권업계의 모험자본 공급 역할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어요. 🚀 금융당국의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비율이 점진적으로 상향되고(2028년 25% 목표), 중기특화 증권사의 기능이 더욱 강화될 수 있어요. 또한, 벤처 회수시장에 공급되는 유동성이 확대되고, '모험자본 중개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혁신 기업과 증권사, VC 간의 시너지가 크게 증폭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 변수 발생 및 흐름 반전 시나리오

    증권업계의 수익이 외부 환경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예상치 못한 거시 경제적 충격이나 금리 변동 등 외부 변수가 발생할 경우 현재의 긍정적인 흐름이 제약될 수 있어요. 😟 또한, 권대영 부위원장이 지적한 ‘사업모델 복제’와 같은 업계의 전략적 동질화 현상이 심화되거나, 일부 증권사에서 발생하는 불건전 영업행위가 투자자 신뢰를 크게 훼손할 경우,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이어져 모험자본 공급 확대 정책 추진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어요. ⚖️

[주요 용어 해설 (Glossary)]

  • 모험자본

    모험자본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높은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잠재력이 큰 사업에 투자하는 자금을 의미해요. 주로 스타트업이나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에 투자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요. 이러한 투자는 실패할 위험도 크지만, 성공 시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경제 성장과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기사에서는 증권업계가 이러한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

  • 종합투자금융사업자 (종투사)

    종합투자금융사업자는 금융투자업자가 자기자본이 3조원 이상이면서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을 충족할 경우 부여되는 자격이에요. 이들은 기존 증권회사의 업무 범위가 확대되어 발행어음 발행, 기업 신용공여 등 다양한 종합금융투자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답니다. 최근에는 종투사들이 모험자본 공급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기사에서도 종투사들이 1분기에 기록적인 모험자본 공급 실적을 달성했음을 보여주고 있어요. 종투사는 더 넓은 범위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본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중기특화 증권사)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는 정부가 중소·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지정하는 금융투자회사들을 말해요. 이들은 중소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며,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중기특화 증권사를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하여 더욱 적극적인 자금 공급을 유도하려는 금융당국의 방침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