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병' 돈다는 풍계리…탈북민 검사했더니 25% '염색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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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한이 핵실험을 진행한 함경북도 풍계리 일대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 죽는 소위 '귀신병'에 대한 증언이 많았는데요. 정부가 풍계리 인근 출신 탈북민들을 조사했더니, 4명 중 1명꼴로 방사능 피폭 관련 가능성이 있는 염색체 변이가 확인됐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북한 핵 개발의 상징과도 같은 장소, 함경북도 풍계리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모두 여섯 차례의 핵실험이 진행됐는데, 이 일대에는 방사능 유출과 지하수 오염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인터뷰 : 정병국 / 바른미래당 의원 (지난 2019년 외통위 국정감사)- "풍계리 인근에서 탈출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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