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 감소-유연성 개선… 보호대를 넘어 회복까지 돕는 ‘압박밴드’

1 week ago 11

인크레디웨어 압박밴드 인크레디웨어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가 매 경기 착용하는 보호대다. 인크레디웨어 제공 압박과 고정에 집중해온 기존 스포츠 보호대와 달리 착용하면 몸의 회복 환경까지 돕는 기술형 보호대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 이런 흐름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인크레디웨어다.창립자의 사고에서 시작된 질문 인크레디웨어의 시작은 2008년 통증과 회복을 연구하던 잭슨 콜리의 치명적인 산악자전거 사고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사고 이후 허리디스크와 반복되는 염증, 다리 통증과 움직임 제한을 겪었다. 기존 보호대 착용과 재활치료를 반복했지만 회복까지 돕는 제품은 찾기 어려웠다. “왜 보호는 하는데 회복까지는 돕지 못할까”라는 의문이 브랜드 개발의 출발점이 됐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저마늄·탄소섬유 기반 리커버리 기술 잭슨 콜리는 저마늄과 탄소 기반 특수 신소재를 섬유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답을 찾았다. 체온에 반응하는 섬유 기술에 몸의 순환 환경과 움직임을 고려한 리커버리 시스템을 결합하고 오래 착용해도 부담이 적은 원단을 설계했다. 강하게 조이는 방식이 아니라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1등급 등록과 유럽 CE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스포츠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임상 연구로 확인된 효과… 조코비치부터 경주마까지 인크레디웨어는 실제로 엘리트 철인 3종 선수 연구에서 인크레디웨어를 착용할 경우 근육통 감소와 유연성 개선 결과가 보고됐다. 프로 축구 선수 연구에선 부상 후 결장 경기 감소 사례가 확인됐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이 훈련 중이나 이동 중에는 물론 수면 시에도 인크레디웨어를 착용하고 있다. 체온과 혈류 환경에 반응하는 소재 특성 덕분에 자는 동안에도 컨디션 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람을 넘어 수억 원을 호가하는 경주마 관절에도 ‘인크레디웨어 이콰인’이 활용된다. 매 대회 수백 ㎏의 체중과 충격을 견뎌야 하는 경주마 관절 보호를 위한 제품으로 미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국내 상륙… 의료기기 등록 제품 판매 시작 인크레디웨어는 국내에서도 동일한 기술 기반의 제품이 의료기기로 신고·등록을 마치고 판매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크레디웨어는 단순한 보호대가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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