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형사사사법' 영정 든 국힘…"치안 지옥문 내일 열린다"

2 weeks ago 25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이 중수청 청사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 70여 명은 오늘(1일) 서울 중구 수표동 중수청 앞에 모여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규탄했습니다.의원들은 이날 전원 검은색 양복을 입고 '근조 형사사법'이라고 적힌 영정 형태의 손팻말을 들었습니다.의총에 앞서서는 검찰청 폐지와 형사사법 체계 개편을 막지 못한 데 책임을 느낀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죄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장동혁 대표는 규탄사에서 검찰청 폐지 이후 치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장 대표는 "이재명..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