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싸게 판다더니”…돈 받고 잠적한 50대 금은방 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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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1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경기 성남시 한 금은방 주인이 고객들 금과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다수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성남수정경찰서는 이달 초부터 사기 혐의로 50대 금은방 업주 A 씨에 대한 고소장을 12건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고소인들은 “A 씨가 시세보다 싼값에 금을 팔겠다며 대금을 받고 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이자를 주겠다며 고객들로부터 금을 받아 보관한 뒤 돌려주지 않고 잠적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현재까지 경찰이 고소장을 토대로 확인한 피해 규모는 현금 5억 원과 금 500여 돈(시세 3억 6000여만 원 상당)이다.반면 피해자들은 자체 집계한 피해 규모가 금 7000 돈(시세 50억 원 이상)에 달한다고 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피해자들이 아직 많다는 입장이다.성남수정서는 A 씨 주거지를 고려해 사건을 경기 광주경찰서로 넘긴 상태이다. 광주서는 조만간 고소인 조사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성남=뉴스1) 트렌드뉴스 1“옆집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경찰 출동하게 만든 악취의 정체 264억 체납자 여행가방 열자…10억 현금-수표뭉치 와르르 3축구공만한 3000만원짜리 버섯…남원서 ‘댕구알버섯’ 또 발견 4하지원, MLB ‘승리의 시구’…보스턴 80년만에 15연승 5복귀 앞둔 서유정 “오래 쉬었더니 가진 돈이 다 끝났다” 6길에서 주운 3000만원 수표뭉치 주인이 없다?…발행인도 “모르는 일” 7평생 뇌전증 투병 50대女, 장기기증으로 6명에게 새 삶 8KCM, 중학생 딸 교복 치마에 깜짝 “너무 짧아…좀 내려라” 9양심국가 한국…“해수욕장 놓고 온 아이패드, 다음날 가보니 그대로” 10도심 주택서 대마 재배한 힙합 가수·작곡가 등 12명 기소 1李 “보유세 선진국 수준 되려면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해야” 2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포착…합수본, 압수수색 3[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4양심국가 한국…“해수욕장 놓고 온 아이패드, 다음날 가보니 그대로” 5李 “재건축-재개발 해도 주택공급 효과 크지 않아” 6李 “갈등-저항 감수하더라도…부동산정책 책임질 것” 7[송평인 칼럼]부동산 탐욕 묶으려다 푼 장기보유공제 8[단독]李 근저당이 통상적 거래?…“그 가격대 거래중 5.96%뿐” 9통합 사관학교 짓는데 10년…국방부 “그때까지 태릉 활용 검토” 10‘성매매 시의원’ 수사도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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