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유가 불안 낮아져 … 外人 매수 원톱은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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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됐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나들고 있지만 증시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들의 강세는 만만찮다. AI 속도조절론으로 주춤했던 코스피는 지난 21일 7000선을 다시 넘어 7500선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다만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유가와 금리를 자극하면서 여전히 글로벌 증시의 악재로 드리워져 있는 가운데, 조만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통상적으로 명절 연휴 전에는 불확실성 회피 차원에서 증시에서는 개인을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고 시장은 약세인 경우가 많다. 투자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매경플러스가 여의도 증권가에서 족집게로 손꼽히는 이은택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이사, 문홍철 DB증권 자산전략팀장,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팀장 등 3명의 견해를 정리했다.

이은택 “W자 반등 가능성…금리 5%만으로 버블 붕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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