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 금융정책 금융사 AI 신뢰성 들여다본다…금융보안원, 금융특화 평가체계 마련 국내최초 금융사 특화 AI 평가체계 2027년부터 금융권 대상 평가업무 개시 금융사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이 이에 대한 안전선과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금융권 특화 평가체계를 개발했다. 오는 2027년부터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12일 금융부안원은 국내 최초 금융 특화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망분리 완화 등 금융당국 규제 혁신으로 금융권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됨에 따라 AI 활용 확대에 수반되는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최근 AI에이전트 등 금융회사의 AI 활용이 핵심 업무까지 확대되면서 AI 환각, 오작동, 보안사고 등 새로운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권 특화된 평가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에 금융보안원은 금융위원회의 금융분야 인공지능 가이드라인, 과기정통부의 AI기본법 등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 AI 평가 체계를 조사·분석해 세부적인 평가 항목과 기준을 마련했다.프레임워크는 크게 신뢰성 평가 항목 4개와 안전성 평가항목 6개로 구성된다. 신뢰성은 △모델 성능 관리 △데이터 품질관리 △공정성·편향성 △설명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안전성 평가 항목으론 △AI 특화 보안위협 △AI 특화공격 탐지대응 △AI 자산 보호관리 △외부 모델· 데이터 검증 △기존 보안관리 확장 적용 △보안 검증 및 운영관리 등이 마련됐다. *자료=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오는 14일 온라인 설명회를 거쳐 내달 수요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 중 시범 검증에 들어간다. 시범 검증을 통해 평가 프레임워크의 실효성을 검증·보완해 2027년부터 평가 업무를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평가 대상은 금융보안원 대의원사부터 시작한 뒤 전 금융사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이번 프레임워크는 금융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국내 최초의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서비스의 잠재적 위험을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기술 평가 항목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AI 안전성·신뢰성 평가 체계가 2027년부터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 전반으로 확대됩니다. 솔트룩스는 금융기관의 고객센터 지능화와 금융 ...
금융사 AI 신뢰성 들여다본다…금융보안원, 금융특화 평가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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