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니 더 때리지 않더라”…외국인에 폭행당한 이용진, 무슨일이

2 weeks ago 28

“기절하니 더 때리지 않더라”…외국인에 폭행당한 이용진, 무슨일이

개그맨 이용진이 외국인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맨 이용진이 외국인에게 폭행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개그맨 이용진이 과거 술에 취한 외국인 노동자에게 폭행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용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용진’에 “루루공주와 수발러들, 화성 편 2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이용진과 신기루. ‘멜로망스’ 김민석, 이재율, 해리포터가 나왔다.

해리포터는 김민석에게 “샘킴이랑 같은 체육관 다녔다”라고 하자 이용진은 “(민석이도) 격투기 하냐”라고 물었다.

이재율 역시 “싸움을 잘 하시냐”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김민석은 “아니다. 싸움은 못하는 것 같다. 학창 시절 이후에는 싸울 일이 없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내가 집이 여기서 화성이지 않냐”며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태국 사람인지, 방글라데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생 때였는데 지나가면서 괜히 나한테 욕하고 갔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 당시 옆에 있었던 여학생이 나한테 ‘이걸 참아?’라고 도발했는데 그 외국인이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더니 무에타이로 3초 컷 했다”고 설명했다.

로우킥 맞고 기절했다는 이용진은 “그래도 매너 있는 친구였던 것 같다”며 “기절하니까 더 때리진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2005년 SBS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후 ‘코미디 빅리그’ ‘플레이어’ ‘미스터리 수사단’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한 그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KBS 2TV ‘1박2일’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