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폴드 위 잘라낸 '여권형 폴드' 첫선…접는 폰 시장 판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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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차세대 접는 폰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세로로 길었던 제품에서 윗부분을 잘라내 여권 모양의 제품을 처음 선보였는데요. 애플도 비슷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접는 폰 시장의 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설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가로로 눕혀 여백 없이 동영상을 즐기고, 세로로 세워서는 작은 책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콘텐츠 감상에 가장 최적화된 4:3 비율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접는 폰입니다. ▶ 스탠딩 : 정설민 / 기자- "이전 모델보다 가로 길이는 길어지고 세로 길이는 짧아지면서 접고 펼쳤을 때 여권과 크기와 형태가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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