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14살 차 배성재와 결혼, 집안 초토화"..가족 반대 고백[동상이몽2][★밤TV]

5 days ago 10
/사진 =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가족 설득 과정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김다영은 열애 소식을 처음 알렸을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그는 "열애 소식을 전하자마자 집안이 뒤집어졌다"며 "평소 갈등이 없는 집안인데 큰소리가 오가고 분위기가 초토화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남동생의 반대가 컸다. 김다영은 "동생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며 "직장에 다니는 동생 입장에서는 매형이 될 배성재의 나이가 회사 부장님급이라, 그런 아저씨와 누나가 결혼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다영은 가족들을 모두 모아두고 마치 유엔 연설을 하듯 결혼에 대해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다고 밝혔다. 배성재 역시 처가 식구들과의 첫 식사 자리에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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