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열애설' ♥옥자연 의식했나..'2억 자가'에 클라이밍장 설치[나혼산][★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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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집 안에 실내 암장을 설치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집 벽에 '클라이밍 존'을 설치하는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방 한쪽에 반려묘 나나를 위한 캣타워를 설치한 뒤 "나나랜드이기도 하지만 나의 랜드, 암벽을 한 번 꾸며 보려고 한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그는 "헬스를 즐기진 않지만, 취미를 붙이고 하던 운동이 있었다. 클라이밍이다.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실내 암장이 많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어진 영상에는 실내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는 배우 옥자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호는 과거 비슷한 취미를 가진 '대자연 크루' 멤버 옥자연과 러브라인을 그린 바 있다.

이를 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저래서 같은 취미를 가진 거냐", "저래서 빌드업을 한 거냐"며 혀를 내둘렀다.

샤이니 민호 역시 "소름이 쫙 돋았다"라고 놀라워하자 김대호는 "원래 저도 좋아하는 운동 중 하나다"라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세상에 재밌는 일들이 많지만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을 때 하는 게 제일 재밌다. 집 망가지는 걸 생각하면 하기 힘들지만 제 인생 모토는 '수습하며 살자'이기 때문에 내 집이니까 일단 해보자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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