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최대 100조 피해"…정부, 긴급조정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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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18일) 열리는 노사 교섭이 파업을 막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데요. 김민석 국무총리는 파업에 들어가면 경제적 피해가 최대 100조 원에 이를 것이라며 긴급조정권 발동을 비롯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첫 소식, 김도형 기자입니다.【 기자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가자 정부는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고, 반도체 산업과 국가 경제에 미칠 파장을 점검했습니다. 회의 직후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노사 양측을 향해 대화와 타협을 호소했습니다. 김 총리는 "우리 경제가 반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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