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수학영재 장학생 멘토링
23일 한국프레스센터서 개최
웅진재단이 2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에 재학 중인 웅진 수학영재 장학생을 대상으로 '2026 웅진 수학영재 장학생 하계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웅진재단은 웅진그룹이 '또또사랑'의 사회공익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대한수학회와 함께 수학 분야 영재를 조기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인문·교양 도서 지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 설립 18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과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한다. 오 전 총장은 '인공지능(AI) 시대 수학자·과학자의 역할'을 주제로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세계적 수학자인 김민형 영국 에든버러대 수리과학 석좌교수는 '디오판토스 방정식과 계산'을 주제로 특강과 멘토링을 진행한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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