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숙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살크업’ 근황을 털어놓고 김종국의 ‘삼중턱 레이더’까지 발동시키며 웃음을 안긴다.
2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304회에는 ‘흑백요리사’ 시리즈로 주목받은 ‘중식의 여왕’ 정지선,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한다. 정지선은 김숙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여행 에피소드까지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김숙은 정지선이 등장하자 “정지선은 셰프계의 제니가 되기 전부터 친했던 사이다. 나의 여행 메이트이자 요즘 제일 많이 만나는 동생”이라고 말했다. 정지선도 “내가 맨날 언니를 괴롭힌다. 여행가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인다”고 받아쳤다.
이때 김종국이 김숙을 유심히 보더니 “어쩐지 숙이가 요새 살이 많이 올라왔더라”며 ‘삼중턱’을 언급한다. 김숙은 “턱살을 꽉꽉 채웠다. 턱살이 삼중창이라서 여긴 안 춥다”고 말하며 ‘살크업’ 근황을 자진납세해 현장을 웃겼다.
김숙은 살크업 이유로 정지선을 지목한다. “정지선과 여행을 가면 보통 2박 3일 중 6~7끼 정도를 먹는데 메뉴만 82개를 먹는다. 안 먹으면 정지선이 먹여준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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