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송종호, 박혜연에 몰표..최종 커플 성사는 김승수 [미우새][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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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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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가 합숙 맞선에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의 합숙 맞선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어머니들과 함께 합숙 맞선에 참여했다. 맞선 상대로는 1987년생 15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마음 건강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박혜연과 1991년생으로 대기업 VIP 의전 및 프레젠터 업무를 담당하는 민지수가 등장했다. 당시 김승수와 송종호는 1차 데이트로 모두 민지수를 선택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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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종호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박혜연에게 1대1 데이트를 요청했다. 박혜연은 서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송종호는 최종 선택을 앞둔 심경을 물으며 짧은 시간 동안 호감이 생긴 사람이 있다면 가슴이 두근거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혜연은 이미 마음을 정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송종호는 생각보다 대화가 잘 통한다며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박혜연이 심경의 변화가 생긴 것이냐고 묻자 송종호는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 것 같다며 최종 선택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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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왔다. 김승수는 충분히 고민한 끝에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며, 짧은 대화였지만 교감이 잘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 더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승수의 선택은 박혜연이었다.

민지수는 송종호를 선택했지만 송종호 역시 박혜연을 선택했다. 이에 박혜연은 김승수와 송종호의 선택을 모두 받으며 몰표의 주인공이 됐다.

박혜연은 감사한 시간이었으며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종 선택에서 김승수를 지목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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