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혜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승혜가 두 번의 유산을 딛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4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저 임신했다”며 “저희 부부에게도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17주 차다.
김승혜는 “걱정과 설렘 속에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며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하지만 잘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승혜 유튜브 채널 캡처
이번 임신은 순탄하지 않았다. 김승혜는 임신 준비 과정에서 두 차례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 준비한 달에 임신이 됐지만 화학적 유산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임신 테스트기 두 줄을 확인했을 때도 기쁘면서 동시에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약 6개월 동안 병원 치료와 배란 약, 주사 등을 병행하며 임신을 준비했다. 특히 직접 주사를 놓는 과정까지 공개하며 현실적인 임신 준비 과정을 전했다.
결정적인 순간은 배란 9일 차였다.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했지만 그는 “또 잘못될까 봐 바로 말하지 못했다”며 조심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한 뒤에야 남편 김해준에게 소식을 전했다.

김승혜 유튜브 채널 캡처
김해준은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에 “진짜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준이 아내의 배에 손을 얹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초음파 사진과 풍선 장식이 더해져 기쁜 분위기를 전했다.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을 통해 축하를 보냈다.
1987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1년여 교제 끝에 2024년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에 전한 임신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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