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70세에도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살 너무 빼다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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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영란이 70세에도 여전히 다이어트를 ‘평생 숙제’라고 표현하며 체중 관리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영란은 7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을 통해 공개된 ‘에르메스(?!) 카페, 발리풍 패브릭, 북유럽 디자인 소품 등등 명품 놀이터 여의도 63빌딩. AI 사주풀이도 재미 만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쇼핑을 즐기며 최근 다이어트 상황을 공개했다.

김영란은 각종 식품과 간식을 살펴보던 중 “이거 먹으면 살찌는 거 아닐까요?”, “아보카도는 살 안 찔까?”라며 칼로리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브로콜리로 만든 간식을 보면서도 “이거 먹어도 살 안 찐다는 거죠?”라고 꼼꼼하게 확인했다.

올해 70세인 김영란에게도 다이어트는 여전히 ‘평생 숙제’였다. 나이와 관계없이 체중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란은 “조금 찌고 안 찌고 가면 딱 차이가 나더라”며 체중 변화가 얼굴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빼다가 좀 아파서 조금 중단하고 먹었다”고 밝혔다. 무리한 감량을 이어가기보다 몸 상태를 살피며 잠시 다이어트를 쉬었다는 설명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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