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방지민, 국립중앙박물관서 뽐낸 한복 자태..선남선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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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원·이즈나 SNS
/사진 = 김재원·이즈나 SNS

배우 김재원과 그룹 이즈나(izna) 멤버 방지민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이즈나 공식 SNS에는 방지민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방지민은 화사한 분홍빛 한복을 입고 전통 정자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수상자와 함께 익살스러운 동작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단아한 한복 차림에 특유의 밝고 발랄한 분위기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김재원·이즈나 SNS
/사진 = 김재원·이즈나 SNS

앞서 김재원 역시 자신의 SNS에 "뮤직뱅크 연모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원은 금빛 문양이 돋보이는 한복을 입고 국립중앙박물관 연못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을 햇살을 받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김재원은 마치 사극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한국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KBS Kpop'
/사진 = 유튜브 'KBS Kpop'

한편 김재원과 방지민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특별 생방송에서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번 공연은 '2026 세계공영방송(PBI) 서울총회'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전 세계 155개국에 생중계됐다. 이날 무대에는 잔나비, 태민, 보이넥스트도어, 올데이 프로젝트, 하츠투하츠, 미야오, 킥플립, 성한빈, 남우현, 박우진 등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PBI 서울총회는 KBS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 영국 BBC, 일본 NHK, 캐나다 CBC, 미국 NPR 등 세계 주요 공영방송 및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문화 발전을 위한 공영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공영방송의 미래와 문화적 역할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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