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을 방문하는 목적을 묻는 질문에 “이번 방미의 중요한 목적은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과 미국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키고 일정을 합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측이 제기하고 있는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논의 테이블에 올라오리라 예상한다”며 “한국기업과 미국 기업을 차별한다고 하는데 충분한 설명과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을 만나 대미 전략적 투자를 비롯한 양국간 주요 현안을 협의할 계획이다.또 크리스 라이트 미 에너지부 장관과 양국간 자원·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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