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AG 2라운드 개인전 공동 5위 점프…공동 1위와 2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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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 대표팀 김주형. AP뉴시스[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한국 남자골프대표팀 에이스 김주형(24)이 공동 5위로 반환점을 돌았다.김주형은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2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첫날 3언더파 공동 7위에 자리했던 그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해 공동 5위로 올라섰다. 공동 1위 왕웨이쉬안(대만), 당 원이(중국·이상 9언더파)와는 2타 차다. 공동 3위 히가 가즈키, 나카지마 게이타(이상 일본·8언더파)와는 단 1타 차.1라운드를 4언더파 공동 3위로 마쳤던 문도엽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고 김주형과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2언더파 공동 9위로 출발한 김성현(28)은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1언더파 공동 16위로 밀렸다. 이번 대회 남자 골프는 총 6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4라운드 성적을 합산해 개인전 및 단체전 메달 주인공을 결정한다. 3명 출전 선수 중 라운드별로 좋은 성적을 낸 2명의 선수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단체전서 한국은 중간 합계 14언더파로 일본(16언더파), 중국(15언더파)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 첫날 순위는 공동 2위였다. 김주형과 김성현은 이번 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 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도엽은 이미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같은 코스서 열린 여자부에선 기대주 양윤서(인천여부설방통고)가 개인전 공동 3위로 도약했다.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마크해 섀넌 쉬안 인 탄(싱가포르·13언더파), 2위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인도·11언더파)의 뒤를 이었다. 1라운드서 양윤서와 공동 7위를 마크한 김규빈(학산여고)은 3타를 잃고 중간 합계 1오버파 공동 16위로 밀렸다. 박서진(서문여고)도 3타를 잃고 중간 합계 4오버파 공동 21위로 떨어졌다.여자 대표팀의 단체전 순위는 1라운드 공동 2위서 중간 합계 6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갔다. 중국(12언더파), 싱가포르(11언더파), 인도(7언더파)가 1~3위를 차지했다.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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