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윤 주연의 호러 영화 '살목지'가 9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16일 5만 8664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98만 9737명으로 오늘(17일) 중 누적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는 지난 14일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김혜윤의 호러 주연작인 '살목지'는 '곤지암'의 뒤를 잇는 '봄 대표 호러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으며 영화의 촬영 장소인 살목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살목지가 있는 충남 예산군에서는 살목지에 야간 인파가 몰리자, 야간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는 등 젊은 젠지(GEN Z) 세대를 중심으로 신드롬 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살목지'가 '곤지암'을 넘어설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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