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검정 양복에 마스크 쓰고 출소...'이제 행복하자' 팬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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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로 실형을 선고받고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복역해 온 가수 김호중이 오늘(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습니다.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 교도소 안에서 승용차에 탑승한 뒤 정문에서 대기중이던 취재진 30여명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교도소를 떠났습니다.승용차에 타기 전 검은 양복에 마스크를 착용한 김호중의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일부 포착되기도 했습니다.교도소 입구 도로변에는 보라색 복장을 한 김호중의 팬 70여명이 '아들아 고생했다 사랑한다!',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의 글귀가 쓰인 손 현수막을 들고 그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앞서 지난 23일 김호중의 소속사는 "김호중이 최근 법무부의 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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