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공공의료와 기초 분야 공동연구, 학술교류, 의료현장 봉사활동 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관련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장병과 생도, 군무원 등 학교 구성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국군간호사관생도들의 의료현장 봉사활동 등 후속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국군간호사관학교는 국가 보건의료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KMI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서울 광화문·여의도·강남과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곳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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