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현미경 '새빛가속기' 첫 삽…반도체·신약 연구 메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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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일반 현미경으로는 볼 수 없는 물질 내부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꿈의 현미경, 한국새빛가속기가 충청북도 청주 오창에서 착공식을 열고 본격 건립에 들어갔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태양보다 1조 배 밝은 빛으로 물질을 원자 수준에서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와 2차 전지, 신약 개발 등에 폭넓게 쓰여 '꿈의 현미경'이라고도 불립니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MRI가 사람 몸속을 들여다보듯, 물질을 뜯거나 부수지 않고 내부 구조와 변화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신승환 / 다목적방사광가속기구축사업단장- "첨단과학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국가 대형 연구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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