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5년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이제 전선에 나갈 병력이 모자랍니다. 군은 강제로 징집에 나서지만, 시민들이 군인에게 총을 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갈등이 첨예합니다.미국에서도 강제 징집을 둘러싼 불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군인들이 다가오자 총격을 가하는 남성. 징집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이 개자식들아, 다 죽어버리라고!" 도로 한복판에서는 우크라이나군 차량을 둘러싼 시민들이 발길질을 하며 군인들을 공격합니다. "놔 이 개자식들아. 끌고 가지 말라고!" 징집관과 시민 사이 발생한 폭력 사건은 누적으로 600건.. |
끝없는 전쟁, 바닥난 병력…장기전이 부른 '징집의 그늘'
2 days ago
12
Related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최대주주 사실상 SK하이닉스로 바뀌었다
1 hour ago
3
쪼개진 세계 축구…유럽·亞·북중미연맹, 인판티노 정면 비판, 왜?
1 hour ago
4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발언”…美, 외국인 17만5000명 비자 취소
1 hour ago
1
시리아, 北 지원받아 만든 ‘더티밤 핵물질’ 제거 합의
1 hour ago
1
베네수엘라 이어 콜롬비아까지…규모 7.4 강진에 최소 132명 사망
1 hour ago
1
진보 대부 샌더스 “통제불능 AI 개발 멈춰라” 빅테크에 서한
2 hours ago
2
“찰리 커크 조롱했다가 추방”…이민자 단속 더 조이는 미국
2 hours ago
2
“우리 좀 태워줘!”…탑승 지각한 여성들 러 활주로 난입 소동
2 hours ago
2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50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4 weeks ago
122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 앵커멘트 】 5년째 전쟁이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는 이제 전선에 나갈 병력이 모자랍니다. 군은 강제로 징집에 나서지만, 시민들이 군인에게 총을 쏘는 일까지 벌어지면서 갈등이 첨예합니다.미국에서도 강제 징집을 둘러싼 불안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군인들이 다가오자 총격을 가하는 남성. 징집 차량을 향해 돌을 던지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합니다. "이 개자식들아, 다 죽어버리라고!" 도로 한복판에서는 우크라이나군 차량을 둘러싼 시민들이 발길질을 하며 군인들을 공격합니다. "놔 이 개자식들아. 끌고 가지 말라고!" 징집관과 시민 사이 발생한 폭력 사건은 누적으로 600건..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