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써브라임과 재계약으로 증명한 굳건한 신뢰

2 weeks ago 12

사진제공 | 서브라임

사진제공 | 서브라임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현 소속사 써브라임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단단한 동행을 이어간다.

써브라임은 “나나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앞으로도 연기, 음악 등 다방면에서 본인만의 색깔을 아낌없이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나나는 드라마 ‘굿 와이프’, ‘출사표’, ‘마스크걸’, 영화 ‘자백’ 등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특히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인상적인 열연을 펼치며, 지난 6월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음악적 행보 역시 활발하다. 나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직접 출연한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나나는 넥플릭스 ‘스캔들’에도 출연한다. 연내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또 한 번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