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카드 탈락 KB, 군인에게 적금 연 10.5%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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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탈락 KB, 군인에게 적금 연 10.5% 준다

입력 : 2026.03.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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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국군 장병을 위한 적립식 예금 상품의 우대금리 한도를 기존 연 9%에서 연 10.5%로 상향한다.

KB국민은행은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주요 우대금리 항목 금리를 상향 조정하고 최고 우대금리를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이다.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4개 은행을 합산한 최대 저축한도는 월 55만원이다. 발생하는 이자에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며 국가 재정으로 지급되는 ‘매칭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우대금리 항목 중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0.8%포인트→1%포인트) △KB국민카드(신용/체크/BC) 결제대금 출금 실적 보유(0.3%포인트→0.5%포인트) 등을 상향 조정했다. 또한 최고 연 3.0%포인트까지 적용 가능한 우대이율을 최고 연 4.5%포인트까지 높여 상품성을 강화했다. 지난달 출시한 20대 전용 멤버십인 ‘KB 유스클럽’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 이용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연 1.0%포인트의 이벤트 금리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최저 연 5.0%~최고 연 9.0%였던 상품 금리가 최저 연 5.0%~최고 연 10.5%로 상향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개편은 KB국민은행을 선택해준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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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우대금리 한도를 기존 연 9%에서 연 10.5%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며, 다양한 혜택과 비과세 이자 혜택이 있다.

KB국민은행은 청년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금융·비금융 혜택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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