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장벽에도…스페인 "한화와 K9 자주포 사업 불화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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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7.27 10:00 수정 2026.07.27 10:00 AI 기사요약 스페인 인드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K9 자주포 사업 추진 의지를 공식 재확인하며 계약 무산 우려를 일축했으나, 유럽의 방산 공급망 현지화 및 기술 이전 요구에 대응한 정교한 협상 전략 마련이라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방산인사이트 스페인 인드라 CEO 한화와 협력 재확인 "K방산, 현지 생태계 강화…협상 능력 키워야" 스페인 인드라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추진 중인 K9 자주포 사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현지 경쟁업체 참여 문제로 계약이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스페인 측이 공개적으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사업이 정상 추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다만 최근 캐나다 잠수함 사업처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을 중심으로 현지 산업 보호 기조가 강해지고 있어 향후 협상 과정에서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을 둘러싼 진통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항공·해운 기사를 씁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연재물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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