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일 “두 번의 이혼 모두 내 잘못”…유혜영 위해 발마사지·각서까지

3 days ago 16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두 차례 이혼 뒤 세 번째 재결합한 근황을 공개했다. MBN ‘특종세상’ 화면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두 차례 이혼 뒤 세 번째 재결합한 근황을 공개했다. MBN ‘특종세상’ 화면 배우 나한일이 두 차례 이혼을 겪은 뒤 유혜영과 다시 결합할 수 있었던 것은 딸 나혜진 덕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2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째 재결합을 거친 나한일·유혜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두 사람은 이날 경기도 양평으로 여행을 떠나 시장에서 장을 보고 함께 식사하는 등 신혼부부 못지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나한일은 밤이 되자 유혜영의 발을 직접 마사지하며 달라진 남편의 모습을 드러냈다.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두 차례 이혼 뒤 세 번째 재결합한 근황을 공개했다. MBN ‘특종세상’ 화면 나한일과 유혜영은 드라마 ‘무풍지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교제 3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러나 성격 차이와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 9년 만에 첫 번째 이혼을 했다.2년 뒤 다시 합쳤지만, 나한일의 잇따른 사업 실패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두 번째 이혼을 맞았다.나한일은 “내가 귀가 얇아 영화 제작과 드라마 기획에 손을 댔다가 실패했다”며 “돌이켜보면 모두 내 잘못”이라고 인정했다.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두 차례 이혼 뒤 세 번째 재결합한 근황을 공개했다. MBN ‘특종세상’ 화면 유혜영은 당시 상황에 대해 “5000만 원을 투자했다가 한 푼도 건지지 못했고 집도 날아갔다”며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없었다. 더는 가망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세 번째 재결합 후 나한일은 이전과 크게 달라졌다고 했다. 유혜영은 “예전에는 가정을 공기처럼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지금은 실제 생활 안으로 들어온 것 같다”며 “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행복하다”고 말했다.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한 사람은 딸 나혜진이었다. 나한일은 딸에게 “엄마와 아빠를 각각 설득하지 않았다면 다시 만날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늘그막에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줘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나한일과 유혜영 부부가 두 차례 이혼 뒤 세 번째 재결합한 근황을 공개했다. MBN ‘특종세상’ 화면 나혜진은 처음에는 부모의 방송 출연과 재결합을 반대했지만, 오랜 시간 두 사람을 지켜보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느꼈다고 밝혔다.그는 “엄마도 아빠 없이 안 될 것 같고 아빠도 결국 엄마 없이 안...

Read Entire Article